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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통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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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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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가슴이 아프면 우선 일반적으로 심장에 문제가 생긴 줄 알고 대부분 덜컥 겁을 냅니다. 하지만 실제로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생각 보다 많지 않습니다. 실제 흉통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조사해보니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10~20%정도라고 합니다.
흉통을 일으킨 질환의 원인 질환은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소화기 질환이 50%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협심증과 같은 심질환은 10~20%이며 가슴뼈 주변 연골, 근육이나 폐문제 등이 30`40%를 차지합니다.
흉통은 심장뿐 아니라 가슴뼈 안쪽에 있는 식도, 폐, 연골, 근육 등에 의해 모두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심장을 무시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60세 이상이거나 고혈압, 당뇨병 같은 만성 질환이 있다면 흉통이 생겼을 때 심장문제부터 의심하는 게 좋습니다.
협심증이 있으면 가슴 중앙이 조이는 듯한 통증과 압박감, 뻐근함 혹은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따가운 느낌이 2~3분간 이어집니다. 통증이 넓게 뻗어나가 목, 어깨, 팔의 내측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
쉴 때는 통증이 없다가 걷거나 운동시 증상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심근 경색은 식은땀이 나고 숨도 쉬기 어려울 정도의 강한 통증이 나타나며 대동맥박리증이 있으면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반면에 20~30대이면서 가슴 정중앙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들고 트림이 나타나며 운동과 무관한 통증이 나타나면 위식도 역류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양쪽 혹은 한쪽 가슴이 콕콕 쑤시거나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는 운동이나 심한 기침 후 뼈와 뼈를 잇는 연골, 뼈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 등에 염증이 생긴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손가락으로 아픈 부위를 눌러보면 심하게 아픈 부위를 2~3군데 찾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원인별 흉통의 양상과 위치를 미리 알아두면 불필요한 검사를 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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