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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간염의 예방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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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7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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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최근 국내 29개 검진센터에서 20세 이상 성인 검진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C형 간염 항체 검사에서 양성률은 0.78%로 나왔습니다. B형 간염과 같이 많지 않은 감염률로 인해 국가건강검진에서 빠져있으며 정보의 부족으로 본인이 감염된 줄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50~80%에서 만성감염 상태가 되고 만성화 되면 자연회복이 드뭅니다. 만성 감염자들의 60~70%는 지속적으로 또는 간헐적으로 혈청ALT가 상승되어 있는 만성 간염소견을 보입니다.
만성C형 간염환자들 중 15~56%는 20~25년의 기간을 거치면서 간경변증으로 진행하고 간세포암종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C형 간염의 예방은 주로 혈액을 통해서 감염되므로 감염된 사람은 혈액, 장기, 조직, 정액 등을 공여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칫솔, 구강위생용품, 면도기, 손톱깎이 및 피부에 상처를 줄 수 있는 어떠한 도구도 타인과 공유하지 않아야하며 민간요법으로 손가락을 따는 바늘도 공유하지 않아야 합니다.
상처에서 출혈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혈액노출이 되지 않도록 교육하여야 합니다. 의료행위 및 문신, 피어싱, 침술을 포함한 침습적 시술을 시행할 경우 일회용 또는 적절히 소독된 재료를 사용하고 도구들에 대한 적절한 세척과 소독관리를 해야 합니다.
임산부가 감염된 경우 임신이나 모유 수유를 제한하거나 제왕절개와 같은 특별한 출산방법을 권할 필요는 없습니다.
치료는 인터페론 주사와 리바비린 경구용 약의 병합용법이 표준치료였습니다. 하지만 두통, 발열, 식욕부진, 탈모, 감기증상 등의 부작용과 백혈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빈혈 등의 부작용이 심해서 전체 환자의 10~20%가 치료를 중단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구 항바이러스 치료제의 등장으로 인터페론의 부작용 뿐 아니라 치료 가능한 환자의 확대를 가지고 와 C형 간염 치료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으며 가까운 미래에 만성 C형 간염의 정복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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