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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되지 않는 저항성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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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7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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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병원에서 고혈압에 대한 치료를 해도 혈압 조절이 잘 안 되는 분들이 종종 있으실 겁니다.
이런 경우 저항성 고혈압을 의심해 보아야 하는데 이뇨제를 포함하여 작용기전이 다른 3종류 이상의 혈압강하제를 최적용량으로 복용하는데도 혈압이 140/90 mmHg 미만으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저항성 고혈압을 보이는 경우는 대개 고령인 경우가 많고, 처음 진단시 높은 수축기 고혈압, 비만, 과도한 소금섭취, 만성 신장질환, 당뇨병, 좌심실 비대 등의 임상적인 특징들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항성 고혈압 환자의 빈도는 전체 고혈압 환자의 약 5~10% 정도로 추정됩니다.
특히 심뇌혈관 질환과 신질환 등의 합병증 발생률이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은 다양하며, 가장 흔한 원인은 과다한 소금 섭취나 신장의 기능저하로 나트륨 배설이 감소되어 체액용적의 과부하로 인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부신피질스테로이드 제제, 소염진통제, 감기약, 피임제 등의 약물로 인한 고혈압이나 과음, 수면무호흡증후군 등과 같은 생활습관과 관련된 저항성 고혈압도 있습니다.
다른 질환에 의한 이차성 고혈압이나 가성 고혈압 등도 원인으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항성 고혈압인 경우 가장 먼저 약 복용이 제때 이루어지고 있는지 즉 약물 순응도를 잘 확인해야 하고 가정혈압이나 활동혈압 등을 측정하여 진료실에서만 높아지는 백의고혈압인지 아닌지를 확인하여 가성 저항성 고혈압의 가능성을 배제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저항성 고혈압 중 상당수의 환자는 교정이 가능한 이차적 원인에 의한 경우가 많으므로 혈압 조절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무리하게 약을 늘일게 아니라 원인 파악을 위한 자세한 병력청취나 적절한 검사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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