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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의 진화…4가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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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8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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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한 여름의 더위가 지나가고 어느 덧 아침저녁으로 싸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9월, 10월의 환절기에 가장 신경 써야 할 건강 관리는 독감예방 접종입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라고도 하는데 전염성이 매우 강해서 매년 인구의 약 10%가 감염되며 대유행시에는 30%까지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0월부터 시작해서 다음해 4~5월까지도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방접종은 그 이전에 이루어져야 하는데 보통 접종 후 2주 또는 3주 후에 면역이 생기므로 접종시기도 9월에서 다음해 1월까지 접종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의 종류는 A,B,C 3가지 종류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A형과 B형이 거의 모든 독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형은 신종플루 즉 H1N1을 포함해 H3N2의 2종류가 있고 B형은 빅토리아(victoria)와 야마가타(Yamagata)의 2종류가 있습니다.
최근 국내 통계에 의하면 과거 A형이 주로 검출되었으나 점차 B형 바이러스가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독감 예방접종은 B형 바이러스에 대해선 50%밖에 예방해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접종 중인 독감백신은 3가 백신 즉, A형 인플루엔자 H1N1과 H3N2의 2가지 아형과 B형 인플루엔자의 야마가타 1가지 아형을 예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3가 백신은 B형의 다른 아형인 빅토리아는 예방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을 보완한 것이 4가 백신인데 A형의 2가지 아형과 B형의 빅토리아까지 포함한 2가지 아형 모두 예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접종가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모든 국민에게 접종을 권유하고 있지 않지만 만성질환자나 고령자, 소아, 임산부, 면역저하자 등은 특별히 선별하여 4가 백신을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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