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휴가철, 그후의 질병 극복과 관리

2015년 09월 01일 [주간문경]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문경사랑

 

이제 휴가철이 끝났지만, 본격적인 휴가철때 들뜬 마음에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다간 후유증을 오래 앓을 수 있습니다. 낯선 휴가지에서 긴장이 풀린 상태로 맞이하는 여러 가지 건강 문제에 대한 한의학적 대처 방법을 알아봅니다.

한의약으로 구성된 상비약은 비교적 안전하고 질환에 따라 좋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한의원에서 보험 한약을 처방받아 준비해 놓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휴가 중에는 뜨거운 날씨에 음식물 관리의 소홀함이 더해져 설사와 복통이 많이 발생합니다. 방아잎(곽향)과 깻잎(자소엽)이 주성분인 곽향정기산은 식중독과 같은 질환에서 경미한 증상에 가장 폭넓게 선택할 수 있는 가루형태의 약입니다

. 하루에 세 번 식사 사이에 따뜻한 물에 타먹는데, 복약도 편리하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 여행지에서 특히 효과적입니다.

낯선 휴가지에서 환자가 있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평소보다 크게 당황하게 됩니다. 근처의 의료기관을 검색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은 이러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건강정보’의 ‘손쉬운 병원 찾기’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한의원을 비롯한 모든 의료기관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어 휴가기간 중 갑자기 환자가 발행했을 때 유용합니다.

휴가철에는 더운 날씨로 인해 졸음운전에 쉽게 노출되어 교통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한의학에서는 교통사고 후유증의 유발원인을 어혈의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어혈은 교통사고와 같이 외부로부터 가해진 충격으로 인해 발생한 울혈 현상으로 기본적인 치료원칙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막히거나 정체된 어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한의치료를 통해서 교통사고로 발생한 어혈을 제거하여 교통사고 후 발생할 수 있는 불면, 두근거림, 구역감, 어지러움 등의 다양한 개개인의 증상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증상별로 살펴보면 근육이 경직된 경우에는 침 치료를 통해 풀어주는 것이 좋고 통증이 심하거나 만성적인 경우에는 약침과 봉침치료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통사고 당시 큰 충격을 받아 뼈와 관절이 어긋나거나 틀어진 경우 추나 치료를 통해 척추를 바로 잡고 관절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이외에 다양한 물리치료를 시행하여 통증완화를 촉진시키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한의원에서 받는 치료도 자동차보험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후유증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휴가 기간에는 무리한 활동으로 평소에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이나 관절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장시간 비행 또는 운전 등을 할 경우에도 목, 어깨, 허리 등에 무리가 가서 근육의 피로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때 한의원을 방문하여 침구치료와 함께 찜질을 병행하면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벼운 스트레칭을 지속적으로 해주면서 척추 주변의 인대와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낮은 베개를 사용하여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반면 무리한 사우나는 오히려 피로가 가중될 우려가 있으므로 삼가는 게 좋습니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경우에는 일광화상과 같은 피부손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를 방치할 경우 각질이 일어나고 색소침착이 일어나며 심한 경우 피부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럴 때에는 냉찜질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2차감염이 우려될 경우에는 항염증제나 항균, 소염작용을 가진 자운고 등을 사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물놀이 후에는 유행성 결막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유행성 결막염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이 되는 것으로, 눈의 충혈, 이물감, 통증, 눈곱, 눈물흘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손으로 눈 주의를 비비지 말고 소금물로 눈을 자주 씻어 줄 경우 7~10일 정도 지나면 심한증세는 가라앉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