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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의 진단법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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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22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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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지난주에 이어 구취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입 냄새 즉 구취를 주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의 절반 이상은 실제 구취가 없는 가상 구취 환자라고 합니다.
구취에 대한 공포감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는데도 심한 구취가 본인에게서 난다고 느끼는 환자가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반대로 본인에게서 심한 구취가 나지만 오히려 본인은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의 코는 냄새가 지속될 경우 그 냄새에 금방 익숙해지기 때문에 본인의 구취는 못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구취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방법 중 가장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은 일회용 비닐장갑에 입김을 불어 넣은 후 본인이 비닐장갑 입구에 코를 데고 직접 냄새를 맡아 보는 방법입니다.
이외 할리터라는 휘발성 황화합물을 직접 측정하는 기계를 이용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구취는 본인보다 가족들이 더 잘 느끼기 때문에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에게 구취여부를 물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치료는 일반적인 치료와 원인 질환에 대한 특수치료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치료는 첫째 하루 적어도 1.5리터 이상의 물을 먹어 구강 건조를 예방합니다.
둘째 구강 위생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칫솔질시 혀솔질을 같이하며 매일 규칙적으로 백태를 제거 합니다.
또한 치실이나 물을 이용한 워터피크를 이용하여 치간이나 교정기에 낀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 하며 정기적인 치석제거를 합니다.
구강세정제를 한 번 이용시 30초 이상 입안에 머금었다 뱉고 각 세정제에 명시된 하루 사용 횟수를 지킵니다.
이와 같은 치과 치료에도 불구하고 구취가 지속되면 지난주에 이야기한 구강 외의 원인들 즉, 역류성 식도염, 축농증, 만성 간질환, 만성 신부전증 등을 고려하여 세분화된 검사와 치료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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