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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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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5월 13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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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입 냄새 즉 구취는 말을 하거나 숨을 쉴 때 나는 불쾌한 냄새를 말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25~30%가 구취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기도 합니다. 심한 구취를 가진 환자는 대인 기피증이나 의욕상실, 우울증을 가진 경우가 많아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가 있습니다.
구취는 치료여부에 따라 생리적 구취와 병적구취로 구분이 됩니다. 생리적 구취는 정상인들에게서도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흔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발생되는 구취가 대표적인 예이며 대개 칫솔질 정도로 간단히 없어지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치 않습니다.
병적구취는 생리적 구취에 비해 지속적이며 칫솔질이나 구강청정제로 해결되지 않아 치료가 요구 됩니다. 원인은 구강 내와 구강 외로 구분할 수 있는데 85~90%는 혀의 백태나 치은염과 같은 구강 내 원인입니다.
나머지는 간질환이나 역류성식도염, 축농증, 편도선염, 후비루, 폐 농양, 만성 신부전증 같은 구강 외 원인이 일부분을 차지합니다.
마늘, 생강, 파 등의 식품이나 술과 담배 등도 구취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구취를 일으키는 세 가지 요소는 세균과 타액의 양, 타액내 단백질 함량을 들 수 있습니다.
입 안에는 수많은 세균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 300종 이상의 세균이 구취를 유발할 수 있는 휘발성 황 화합물을 생성합니다. 따라서 입 안에 단백질 성분의 음식물 찌거기가 많이 남아있거나 치은염이나 치주염과 같은 염증으로 단백질 조성이 높은 분비물이 많아지거나 세균의 활동이 많아지면 구취가 심해집니다.
또한 타액의 양도 세균의 활동에 영향을 주는데 타액의 양이 줄면 타액이 고여 있게 되고 입 안이 건조해져 세균에 의한 부패작용이 더욱 활발해져 구취가 발생합니다. 아침 기상시 입 냄새가 심한 이유는 수면시에는 타액의 분비가 줄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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