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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소화기 질환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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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2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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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전세계적으로 비만의 유병률이 높아지면서 비만과 연관된 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만은 과량의 체지방이 쌓여 다양한 질환과 조기사망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상태로 정의 할 수 있는데 최근 여러 연구에서 비만이 대사성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뿐 아니라 소화기 질환의 위험인자로 작용하며 예후에 관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위식도역류질환의 경우 비만과의 상관관계가 밝혀졌는데 첫째 체중이 증가하면서 복압이 증가하여 위식도 압력차가 증가하고 식도탈공이 많아지며 둘째 식이요인으로 지방섭취를 많이 함으로 하부식도 괄약근이 약화되어 역류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비만은 위식도역류질환 이외의 다른 기능성위장관 질환의 발생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설사와 상복부 통증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여성의 담낭질환의 위험성도 높입니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담석 발생률이 증가하며 반대로 급격한 체중 감량시에도 담석발생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매우 낮은 칼로리(<600kcal/일)식이, 저지방(1-3g/일)식이, 위수술로 급격히 체중이 감소한 경우 특히 1.5kg(혹은 체중의 1.5%)/주 이상으로 체중감량을 한 경우 급격히 증가합니다.
간질환의 경우 단순 지방간, 비알코올성지방간, 간경변, 간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과 연관이 됩니다.
이외 과체중과 비만은 식도선암, 위선암, 대장선암, 담낭암 및 췌장선암과 같은 소화기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비만은 심혈관 질환에만 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라 이와 같이 몸의 모든 부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이제 비만 치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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