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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예방 접종의 최신 권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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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3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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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최근 폐렴 예방접종에 대해 환자들의 혼돈이 심하고 심지어 보건의료 업계 종사자들도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한 감염학회가 2014년 성인예방접종 개정 권고안을 발표했는데 이번에 다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폐렴사슬알균 백신의 권장대상은 먼저 연령별로 구분했습니다. 우선 건강한 65세 이상 고령자는 13개 단백결합백신(상품명;프리베나13) 또는 23가 다당류백신(상품명;프로디악스23,뉴모23)을 접종할것을 권고했습니다. 65세 이상 만성 질환자(만성심질환, 폐질환,당뇨병, 알코올 중독, 만성간질환)의 경우는 과거 접종경험에 따라 구분을 했습니다.
과거에 폐렴사슬알균 백신도 접종한 적이 없는 65세 이상 만성질환자의 경우, 13가 단백결합 백신을 먼저 접종하고, 6~12개월이 지난 후에 23가 다당류백신을 접종하면 됩니다. 이때 13가 단백결합 백신 접종과 23가 다당류 백신의 동시접종은 피해야 하며 최소 8주 이상 간격을 두라고 명시했습니다.
이미 13가 단백결합 백신을 접종받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의 경우는 13가 단백결합 백신의 재접종은 필요하지 않으며 23가 다당류 백신으로 1회에 한해 추가 접종하면 됩니다. 과거에 13가 단백결합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으나 23가 다당류 백신을 접종을 받은 65세 이상의 만성질환자의 경우 65세 이전에 어떤 백신을 맞았느냐에 따라 권고를 달리했습니다.
65세 이전에 23가 다당류 백신을 접종 받은 경우 13가 단백결합백신을 접종하려면 과거 23가 다당류 백신 접종으로 부터 1년 이상 간격을 두고 접종해야 합니다. 이 후 23가 다당류백신을 맞기를 추가 하려면 이전 13가 다당류 백신접종으로 부터 6~12개월 간격을 두고 접종해야 하며, 맨 처음 접종했던 23가다당류백신 접종과는 5년 이상 간격을 둬야 합니다.
아울러 65세 이후에 23가 다당류백신을 접종받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는 1년 이상 간격을 두고 13가 단백결합 백신을 접종하면 됩니다. 그외 18-65세 만성 질환자는 13가 단백결합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하고, 불가능하다면 23가 다당류 백신을 접종하도록 순서를 정했습니다.
조금 복잡할 수도 있지만 폐렴예방 접종은 중요한 접종이므로 기억을 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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