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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하기 쉬운 대사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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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20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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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주위에서 많이 들어 알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질환이 대사 증후군입니다.
대사 증후군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해 심뇌혈관의 중요한 위험인자인 비만(복부비만), 고지혈증, 혈당증가, 고혈압 중 3가지 이상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질환의 주된 원인은 복부비만입니다. 과거와 달리 현대인들은 운동 부족과 서구화된 식습관,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인해 고혈압, 고지혈증과 심뇌혈관 질환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대사 증후군이 있는 경우에는 심혈관 질환의 발생위험이 두 배 이상 높고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도 10배 이상 증가합니다.
복부비만은 복부 내 내장지방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 지방조직에 의해 생성된 지방산이 간으로 들어가 전신혈액 중에 많아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간과 근육에서 인슐린 이용률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혈액 내에 지방산이 증가하게 되면 세포에서 포도당 대신 지방산을 받아들여 혈 중 포도당이 높아지며 몸에서는 이를 이용하기 위해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을 더 많이 분비하게 됩니다.
인슐린 효용성이 떨어지는 인슐린 저항성과 과생산의 부담을 극복하지 못해 결국 당뇨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인슐린이 증가하게 되면 콩팥의 염분 배설을 억제해 염분과 수분이 증가하게 되어 고혈압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고인슐린혈증은 혈중 중성지방을 증가시켜 이상지혈증을 유발하여 심혈관내 죽상동맥경화증을 일으키고 이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의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습관의 개선 및 필요한 경우 약물치료를 할 수 있는데 주요 원인인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체중감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운동은 1주에 적어도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며 운동은 산소운동과 근육운동이 모두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체내 지방을 소모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체내 대사율을 올려 지방소비를 늘리고 식욕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어 체중조절에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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