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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리듬, 심방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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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0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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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가슴이 갑자기 두근거리면서 어지럽거나 숨이 차는 경우 우선 부정맥을 의심해야 합니다. 심장이 규칙적으로 뛰지 못하고 불규칙하게 뛰는 것을 부정맥이라 하는데 치료를 요하는 부정맥 중 가장 흔한 부정맥이 심방세동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높아 70~80세 이상에서는 거의 10명 중 1명꼴로 발생합니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보조펌프에 해당하는 심방의 수축과 확장이 규칙적이지 못해 심장이 가늘게 떨고 있는 상태이며 이로 인해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두근거림, 어지러움, 현기증, 실신, 호흡곤란, 뇌졸중 같은 다양한 형태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대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질환이지만 젊은 나이에 있는 심방세동은 주로 음주, 갑상선질환, 심장질환등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평소 술을 즐기는 사람이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는 경우 심방세동이나 다른 부정맥이 있는지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카페인, 니코틴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드물게 부모님이 모두 심방세동이 있으면 유전적으로 자녀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방세동은 불편한 증세 뿐 아니라 심장의 펌프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심부전을 초래합니다. 또한 수축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가늘게 떨고 있기 때문에 심장내에 '피떡'이라 불리는 혈전이 생길 수 있고 이 혈전이 뇌로 이동해 뇌혈관을 막게 되면 뇌졸중이 발생하게 됩니다.
심방세동 환자는 정상맥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4배 이상 증가합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심부전, 뇌졸중 병력, 65세 이상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를 갖고 있다면 반드시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료는 일단 부정맥 약제를 투약하고 그 후 재발하면 도관을 이용한 절제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부정맥 약제는 다른 약들에 비해 치명적인 부작용이 많고 부작용 종류도 매우 다양하므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정확한 용량의 약을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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