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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확장증의 진단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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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02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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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건강검진을 하다보면 자주 접하게 되는 질환이 기관지 확장증입니다. 기관지확장증은 기관지가 비정상적으로 영구적인 확장이 되는 질환입니다. 대개 기관지벽의 만성염증으로 탄력층과 근육층이 파괴되어 기관지가 확장되는 후천적 질환이지만 드물게 선천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소아에서 폐렴 후 생기는 기관지확장증 발생률은 항생제가 도입된 후 감소하였지만 발병원인이폐감염 혹은 손상의 합병증과 전신질환을 포함하여 다양하므로 유병율은 연령증가에 따라 증가하고 여성에서 흔합니다.
증상은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나타나는 다량의 화농성 객담배출과 기침입니다. 임상적으로 서서히 객담 양이 증가하고 병변범위가 넓어지며 급성악화의 빈도가 증가하는 만성진행형이 대부분이지만,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병하여 급속으로 악화되는 급성 진행형, 대개 국소적이고 무증상이며 진행을 보이지 않는 잠복형과 주로 반복적인 객혈을 보이면서 객담배출은 적은 유형이 있습니다.
기침은 거의 모든 기관지확장증 환자에서 나타나고 간혹 객혈이 생기기도 합니다. 객혈은 주로 염증이 생긴 기관지 점막에서 출혈이 되지만, 기관지 동맥에서 출혈이 되면 대량객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은 기관지 확장증이 광범위하거나 만성폐쇄성폐질환등을 동반하는 경우에 생깁니다. 흉막염 흉통도 비교적 흔한 증상이며 흉막에 인접하여 말초기도의 확장이나 폐렴 때문에 생깁니다.
진단은 만성기침, 화농성 객담, 자주 재발되는 기관지염이나 폐렴, 반복적인 객혈이 있는 경우에 의심을 할 수있고 흉부엑스선 촬영이나 CT 촬영을 통해 확진을 하게 됩니다.
치료는 기관지확장증의 증상을 조절하고 진행을 예방하는데 있습니다. 또한 폐기능을 유지하거나 호전 시키고, 급성악화의 빈도를 감소시켜 삶의 질을 개선하도록 합니다. 매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고 폐렴구균 예방접종도 시행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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