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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백신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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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9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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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환절기가 되어 감기 환자가 늘면서 독감이나 폐렴백신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관내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노인분들에게 무료 폐렴백신을 접종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폐렴 백신에 대해 물어 보시는 분이 많아 이번 주에는 폐렴 백신에 대해 정리 해보고자 합니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폐렴구균(27-44%)입니다. 폐렴은 현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2000년 한국인 사망원인 중 10위였다가 2011년 6위로 올라섰습니다.
주요 원인은 면역기능이 떨어져 폐렴에 취약한 노인인구가 늘었기 때문으로 생각되며 만성질환 환자 특히, 당뇨병, 고혈압, 만성폐쇄성 폐질환, 만성 간질환을 앓는 경우 더욱 폐렴에 잘 걸립니다.
현재 폐렴구균 감염을 막는 백신은 크게 다당질 백신(PPV, 23가 백신)과 단백결합백신(PCV, 13가 백신)으로 나뉩니다.
다당질 백신(23가 백신)은 폐렴구균을 싸고 있는 다당질만 뽑아서 몸속에 주입하는 백신입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소아나 노인, 만성질환자, 면역저하자에서는 항체 생셩율이 낮고 면역유지 효과가 떨어져 5년이 지나면 면역원성(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드는 능력)이 최대치의 75%까지 감소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현재 소아과에서는 퇴출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폐렴구균을 싸고 있는 다당질에 특정 단백질을 결합한 단백결합백신(13가 백신)은 항체의 형성정도가 더 높고 지속기간이 더 길 뿐더러 소아나 면역 저하자에서도 항체 생성률이 높습니다. 집락균에 대한 효과가 있어 군중면역 효과도 있습니다.
현재 권고사항은 50세 이상 성인은 단백결합백신(13가 백신)을 맞거나, 다당질 백신(23가 백신)을 맞는다면 그 전에 단백결합백신(13가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특별한 질환이 없거나 건강한 65세 노인인 경우는 국가에서 접종하고 있는 다당질 백신(23가 백신)을 한 번만 접종하면 평생 추가 접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만성질환이 있는 노인인 경우는 단백결합백신(13가 백신)을 한번 접종 하거나 이후 2개월 뒤 다당질 백신(23가 백신)을 접종해야 하며, 다당질백신(23가 백신)을 먼저 접종했다면 1년 이상 기다렸다가 단백결합백신(13가 백신)접종을 추가로 하도록 권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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