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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의 예방접종

2014년 01월 27일 [주간문경]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는 A형 간염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A형 간염은 개발도상국 특히 공중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오염된 배설물, 음식, 물 등에 의해 전파 됩니다.

과거 우리나라의 경우 성인 대부분이 A형 간염을 앓고 지냈을 정도로 흔한 간염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제가 성장하면서 위생상태가 좋아짐에 따라 거의 사라지는 상태였으나 요사이 간헐적 군집적으로 다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A형 간염은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면역력이 지속되기 때문에 이미 A형 간염을 앓았거나 모르는 사이에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항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A형 간염 항체를 가지고 있었으나 최근 수십 년 사이에 항체 보유율이 감소하면서 A형 간염 발생이 다시 증가하게 된 것이므로, 40대 이상 장년층 및 노인은 예방 접종의 대상이 아닙니다.

A형 간염은 간혹 전격성 간염으로 진행하기도 하지만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용과 그에 따른 효과를 고려해 볼 때 모든 국민에게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1세 미만의 영아에 대한 예방접종은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1세 이상 18세 이하의 어린이는 원하는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나 보육시설 등 공동생활을 하는 경우라면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19세 이상 29세 이하의 성인은 고위험군에 해당하거나 원하는 경우에 항체 검사 없이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30대에서는 고위험군이라고 하더라도 항체검사를 먼저 시행한 후 음성일 경우에만 예방접종을 합니다.

A형 간염 예방 접종은 반드시 2회 시행해야 합니다. 1차 접종 후 약제에 따라 정해진 대로 6개월 혹은 12개월 후에 2차 접종을 시행하여야 충분한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예방 접종 후 이상반응은 매우 드물지만 통증, 주사 부위가 붉어지거나 붓는 현상, 피로감, 미열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은 인근 병, 의원 및 보건소 등에서 모두 가능하므로 약제가 있는 기관 어디서나 접종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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