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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의 치료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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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06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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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환자가 부쩍 늘었습니다. 또한 감기로 인해 악화된 천식환자의 내원 수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번 주는 천식환자의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천식의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원인물질을 피하는 환경관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약물치료는 그 기능에 따라 크게 질병조절제와 증상완화제가 있습니다. 질병조절제는 기관지의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한 약물로 증상이 없어도 매일 규칙적으로 꾸준히 사용해야 합니다.
증상완화제는 기관지를 빠르게 넓혀 증상을 개선시키는 약물로 천식증상이 갑자기 심해질 때만 사용합니다. 또한 천식 치료약물은 복용하는 방법에 따라 흡입제와 먹는 약, 주사제가 있습니다. 흡입제는 기관지에 직접 작용하여, 적은 양으로도 효과가 빠르고 부작용이 적어 천식 치료에 가장 중요한 약제입니다.
둘째, 환경관리는 원인물질에 노출되거나 감기, 운동, 담배연기, 매연이나 자극성 가스, 찬 공기, 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 증상이 악화되거나 약물치료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환경관리를 같이 시행할 경우 더 좋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천식악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물질로는 집먼지 진드기가 가장 중요하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피부조직과 털, 바퀴벌레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물질들을 피하기 위한 일반적인 환경관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환자는 물론 주변 사람들도 금연합니다.
.서늘하고 건조하게(실내습도 50%이하)실내를 유지합니다.
.베개와 침구는 매주 뜨거운 물(섭씨55도 이상)로 세탁 합니다.
.카펫, 천 소파, 커튼 등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습니다.
.집안에 바퀴벌레나 곰팡이가 없도록 합니다.
.집안을 자주 청소하고 집먼지 진드기에 과민한 사람은 청소 후 방안에 있지 않도록 합니다.
.털이 있는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습니다.
.인플루엔자 독감 예방접종 및 폐렴예방 접종을 합니다.
.자극적인 냄새(스프레이,향수,도시가스)등을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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