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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과 간염의 식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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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3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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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 지방간 환자의 식이목표는 축적된 중성지방을 줄이고, 간 기능의 정상화를 돕는 것입니다.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의 경우, 대부분은 체중조절 및 식습관 조절을 통해 간 기능이 정상화 되며, 영양부족으로 인한 지방간은 단백질, 열량 및 기타 영양소의 적절한 섭취가 권장됩니다.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 10% 이상의 체중을 감소하면 지방간이 개선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목표체중을 정하고, 이를 위한 식사계획이 필요합니다.
당질의 과잉섭취는 중성지방의 생성을 증가시키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루 총 필요열량의 60%가 넘지 않도록 하고, 단순당의 섭취는 가능한 제한합니다.
지방은 고지혈증이 동반된 경우 고지혈증 식사원칙에 의한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제한 지침을 따릅니다.
알코올은 간내 중성지방 생성을 증가시키며 간세포 파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금합니다. 간염 환자의 식이목표는 특정 영양소 섭취량의 조절보다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등 영양소 공급을 통해 환자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도모하고 간 혈류를 개선하여 간조직의 정상기능 유지를 돕습니다.
급성 간염 초기에는 식욕이 없고 구토, 메스꺼움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못하므로 미음이나 맑은 국, 신선한 과즙과 유자차등의 유동식으로 최대한 섭취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황달기에는 지방 소화장애가 있으므로 지방 섭취량을 1일 20g이내로 제한합니다. 즉, 기름기가 많은 고기나 생선을 피하면서 1일 식용유 사용량을 1작은 술 정도로 제한합니다.
주로 당질 위주의 식사를 하다가 식욕이 돌아오면 빠른 시간 내에 고단백, 고칼로리, 고비타민식을 공급하며 알코올음료는 급성기 6개월까지 금합니다.
회복기 이후에는 적정 체중유지를 위한 칼로리와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만성 간염시에는 충분한 칼로리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칼로리가 과다하면 비만과 지방간의 우려가 있으므로 표준체중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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