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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질환별 식사요법 ; 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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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27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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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 예로부터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면 약을 쓰지 않아도 병이 낫는다고 했습니다. 요즘 위장질환 환자들을 보면서 음식 섭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데 한정된 진료시간 안에 일일이 설명을 하기가 힘든 게 현실입니다.
평소 환자들에게 시간상 말하지 못한 각 위장질환별 도움이 될 만한 식생활에 대해 지면을 빌어 말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위염환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급성 위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식사요인을 제거하며 구토가 심한 경우에는 금식을 하며 전해질과 수분을 공급해 줍니다.
증상이 좋아지면 당질 식품을 위주로 한 유동식부터 시작합니다. 되도록 위점막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해야 하며 소화가 잘 되고 자극이 적은 음식을 소량씩 여러 번 나누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 위염의 기본적인 식습관은 음식을 골고루 먹고, 천천히 잘 씹도록 하고, 과식하지 않으며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장년에 나타나는 과산성 위염은 자극에 예민하므로 농축된 육수, 자극성이 강한 조미료, 커피, 술, 신 음식, 탄산음료는 제한하고, 염증회복을 위해서는 단백질을 적절히 갖추어 먹습니다.
단백질은 위산의 완충작용도 있으나 분비를 촉진 시키는 작용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중노년층에 나타나는 무산성 위염은 위액분비의 저하나 위산의 감소가 있으므로 약간의 자극을 줄 수 있는 무즙, 파, 마늘 ,생강 등을 적당히 양념으로 사용하여 위산분비를 촉진하도록 합니다.
식사 전 유자차나 레몬차, 연한커피, 홍차, 주스, 요거트 등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백질 공급을 위해 부드러운 고기, 흰살 생선 등을 적절히 섭취합니다.
또한 무산성 위염의 경우 위산 분비 감소로 인해 철분 흡수가 잘 안 될 수 있으므로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 간, 육류, 굴 등 철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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