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알레르기성 비염의 진단과 치료
|
|
2013년 04월 19일 [주간문경] 
|
|
|

| 
|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 봄이 되면서 콧물을 주 증상으로 하는 비염환자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여 코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호흡 중에 콧속으로 흡입된 특정한 항원(알레르겐)에 대해 콧속의 점막에서 일련의 면역반응이 일어나 증상을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특정한 계절에 존재하는 항원에 의해 생기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과 계절에 관계없이 생기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전형적인 증상은 연속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눈과 코의 가려움증, 코막힘 등인데 이것을 알레르기 비염의 4대증상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눈물, 두통, 후각 감퇴, 폐쇄성 비음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감기증상과 비슷하여 코감기가 오래간다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과 비듬, 바퀴벌레 따위의 곤충 부스러기등과 같이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것들이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이나 음식물, 음식물 첨가제, 약물 등에 의해서도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우선 환자의 독특한 네 가지 증상, 즉 재채기 발작,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으로 의심 할 수 있고, 유전적 관계나 가족성 질환인가의 여부도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진단으로는 우선 피부반응 검사가 있는데 알레르기의 원인이라 짐작되는 항원 추출물을 피부에 반응시켜서 두드러기의 생성유무로 원인 물질을 규명할 수 있어서 간편하면서도 경제적이고, 진단적 가치가 높은 검사법입니다.
최근에는 주로 혈액검사로 특정항원에 대한 과민항체량을 측정할 수가 있게 되어 피부검사와 함께 많이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알레르기 비염의 심한 정도에 대한 객관적 기준이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 원칙은 원인 항원(알레르겐)에의 노출을 줄이는 환경요법과 약물요법, 면역요법 등이 있습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