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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패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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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1월 08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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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 2013년 새해를 앞둔 며칠 전에 ‘신바람 박사’ 황수관 교수의 별세 소식이 들려 깜짝 놀랐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생기 넘치던 분의 갑작스런 죽음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한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사인으로 밝혀진 것은 급성 폐혈증이라고 하더군요. 그 기사를 보고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작스런 죽음은 대개 심장질환이나 급성 패혈증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급성 패혈증이 얼마나 무서운 병이길래 멀쩡하던 사람을 갑자기 사망에 이르게 할까요?
급성 패혈증은 세균이 혈액 속에 들어가 번식하면서 생산된 독소에 의해 중독증세를 나타내거나 온몸에 감염증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세균이 침입하더라도 면역시스템의 활동으로 제거되지만 암, 폐렴, 몸이 쇠약한 사람의 경우 면역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합니다.
패혈증은 독립된 병이라기보다는 주로 다른 병에 곁들여 나타납니다. 패혈증을 일으키는 병으로는 중이염, 피부화농증, 욕창, 폐질환, 충치, 담낭염, 신우염, 골수염, 자궁염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균이 어떤 병에 생겼는지 확실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균으로는 연쇄상구균, 포도상구균, 대장균, 폐렴균, 녹농균, 진균, 클렙시엘 라균 등이 있습니다.
패혈증은 일단 발병하면 온 몸으로 균이 퍼지면서 모든 장기부전을 일으켜 몇 시간 안에 사망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 인구의 고령화, 고위험 처치와 치료의 증가, 약물내성과 다양한 맹독성 감염증의 증가로 인해 매년 패혈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치료는 원인이 되는 장기의 감염을 조기에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의 경우 감기 같은 사소한 감염증이라도 반드시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의 경우 철저한 질환관리와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하여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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