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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을 막는 음식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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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31일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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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 연말이 되면서 미루어왔던 건강검진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부쩍 많이 늘었습니다. 특히 위내시경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소견상 위암 이행가능성이 많은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의심되는 경우 음식의 중요성에 대해 자주 말씀 드리곤 합니다.
한국인에게 특히 위암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바로 짜게 먹는 식습관, 높은 헬리코박터균 감염율, 흡연 등의 영향 때문입니다. 특히 즐겨먹는 찌개, 국, 김치, 젓갈 등은 모두 염도가 매우 높은 음식으로, 소금의 섭취는 위세포의 변형을 촉발해 위암의 발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럼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을까요?
첫째 싱겁게 먹어야 합니다. 실제 짜게 먹을 경우 위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위염 발생위험이 2배 이상 상승하고,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위암 발생률이 최대 80%까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둘째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여러 연구에 의하면 채소와 과일을 소량이라도 꾸준히 섭취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위암의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에 포함된 엽산, 카로티노이드, 토코페롤 등의 항산화 효과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셋째, 신선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2차 대전 이전에는 전 세계적으로 위암이 가장 흔했으나 냉장고가 각 가정으로 보급된 후 위암의 발생률이 급격히 줄었다는 사실은 신선하지 않은 음식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 줍니다.
넷째, 태운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특히 육류를 태울 때 생기는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마늘, 브로콜리, 양배추를 자주 먹도록 합니다. 특히 양배추는 가열해서 먹지 않고 날로 먹는 것이 위암 예방 효과가 좋습니다.
다섯째, 음식을 천천히 먹어야 합니다. 식사를 빨리하면 포만감이 들기 전에 과식을 하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음식물을 오래 씹으면 음식물이 잘게 부서지면서 침 속의 소화액이 골고루 닿게 되고, 위의 부담도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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