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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상추가 이제 끝물이죠?”
[ 06/28 17:33]

유튜브 세상

한 학기를 마치고 성적처리가 끝나니 이제 한숨을 돌린다.
[ 06/28 17:30]

인사(人事)

“그럼 지금까지 결재된 공문들은 어떻게 처리했어요?”
[ 06/21 15:52]

문경에 뜬 달 그리고 말(馬)

지난 ‘문경찻사발축제’ 기간이었다.
[ 06/11 16:46]

사랑해요, 주암정

십 여 년이 지난 일이었다.
[ 05/31 17:10]

대학 가지 마라

인구학의 권위자이자 미래학자인 서울대 조영태 교수가 딸을 농고에 보내겠다는 주장을 한 적이 있다.
[ 05/31 17:06]

행복

‘어린이 날’인 휴일, 집에서 무료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 05/21 18:01]

선유동천 나들길

신선(神仙)을 만나고 싶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신선이 되고 싶었다.
[ 05/09 08:59]

달아 높이 돋으시어

휴일 신록이 문경여중 교정을 덮었다.
[ 04/30 16:24]

정훈장교

1984년 석사학위를 마치고, 박사과정에 진학한 27세의 나이에 친구들은 다들 군대를 제대했는데 나는 아직 군 복무를 하지 않고 있었다.
[ 04/30 16:21]

응답하라 점촌 1975 - (점촌C!! RE:Mind 1975) -

지난 8일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우리 문경시가 ‘2019년 상반기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다. 반가운 소식이었다.
[ 04/19 14:51]

연분홍 치마

요즘 출근 길 반재이 도랑 주변이 환하다. 추운 겨울 메마른 듯한 벚나무에 꽃이 핀 것이다. 며칠 사이 갑자기 벌어진 일이다.
[ 04/08 09:11]

화전

“이것만은 양보를 못합니다.”
[ 03/29 15:56]

끼인 세대

지난 3월 18일자 조선일보에 ‘중년 가장의 3중고’라는 특집기사가 실렸다.
[ 03/29 15:51]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가끔 시내를 운전하거나 걷다보면 아는 이가 보이는 경우가 있다. 긴 코트에 검은색 베레모가 트레이드마크인 시인 김시종 선생도 그 가운데 한 분이다.
[ 03/19 13:26]

전국찻사발축제

2019년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문경찻사발축제’가 선정되었다. 2017년도에 이어 두 번째다.
[ 03/08 13:22]

화(火)

따뜻한 휴일 오후, 마당에 나갔다. 마당 곳곳에 흩어져 있는 낙엽들을 정리하려고 텃밭 한 켠에 구덩이를 팠다.
[ 03/01 09:53]

인도, 스리랑카를 다녀와서

교사나 교수라는 직업의 장점 중 하나는 여름이나 겨울에 방학이 있다는 것이다.
[ 03/01 09:35]

문희경서

그는 강 같은 사람이다. 아니 바다인지 모른다. 고향이 산양면 금동이라고 했다.
[ 02/19 16:32]

행반(行飯)과 익반(益飯)

설 연휴 마지막 날 안해와 함께 가까운 절을 찾았다. 절 마당에는 사람들이 고즈넉한 겨울 산사를 감상하고 있었다. 마침 아는 이가 보였다.
[ 02/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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