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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선물 101

얼마 전, ‘토요일을 사랑하는 산모임’ 회원들과 구미 천생산 산행을 하였다. 산행 후 뒷풀이 자리에서 어느 여성 회원이 묻는 말이었다.
[ 03/29 17:54]

흔들리는 풀뿌리

풀뿌리(grass roots)란 현재는 일반 대중이란 뜻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원래는 정당조직에서 평당원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1912년 영국 진보당 전당대회에서 베버리지가 ‘우리 당은 풀뿌리에서 태어났다. 민중의 곤궁을 지반으로 하여 태어난 것이다.’말한 것이 그 효시다.
[ 03/29 17:49]

문경 황태

“동로에 황태덕장이 있다는데요.”
[ 03/18 16:32]

고모산성

문자가 왔다. 발신자는 문경문화원이었다.
[ 03/09 09:33]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휴일 오후, 안해와 함께 절을 찾았다.
[ 02/29 09:49]

50대는 소리내 울지 않는다

지난 설 연휴, 떡국을 먹고 나니, 벌써 50대의 마지막 해 라는 느낌이 서글펐다.
[ 02/29 09:43]

알면 보이는 것은

조계종 특별선원인 봉암사에는 국보로 지정된 문화재가 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 문경지역에서 유일한 국보이다.
[ 02/16 12:15]

녹문(鹿門)

산양면 녹문마을을 들어갔다. 산양면의 금천교를 지날 때 마다 녹문이라는 마을의 이정표를 보았었다. 그때마다, 언젠가 저 마을에 들어가 보았으면 하였다.
[ 02/05 16:27]

웃음

일요일 미사를 마치고 성당 밖에서 교우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때 눈에 띄는 사람이 있었다. 얼마 전부터 성당에 나오고 있는 후배였다. 반가웠다. 악수를 청하고 안부를 나누었다. 그가 옆에 있는 사람을 소개했다.
[ 01/29 13:31]

당신의 버킷 리스트는?

새로운 해가 시작되니, 내 나이 59세. 백세인생 노래가 인기를 끌고 있는 요사이는 청춘이라 할 수 있으나 조선시대 27명의 국왕 평균수명 46.1세, 1800년 무렵의 우리 선조들의 평균수명이 35세로 추정되고, 내 어릴 적 환갑노인이라 불리던 분들을 생각하면 나도 적은 나이가
[ 01/29 13:28]

경구(警句)

한 해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생각도 없이 시간들이 그냥 지나갔다.
[ 01/19 15:47]

신풍미도(新豊美都)

새해가 밝았다. 불에 달군 듯한 둥근 원륜(圓輪)이 산 위에 얼굴을 내밀었다.
[ 01/08 15:47]

‘재경문경학우회’의 추억

‘언제든 가리/마지막엔 돌아가리/목화꽃이 고운 내 고향으로/조밥이 맛있는 내 본향으로/......./언제든 가리/ 나중엔 고향 가 살다 죽으리/메밀꽃이 하아얗게 피는 곳/......꿈이면 보는 낯익은 동리’
[ 12/29 15:50]

그래여, 안 그래여

문경 사람이 서울 친구하고 문경새재 촬영세트장을 찾았다. 그 넓은 세트장을 보고 서울 친구가 물었다.
[ 12/29 17:01]

독일마을

지난 주 시청 대회의실에서 문경시발전협의회의 정책과제 발표 및 토론회가 열렸다. 회의는 각 분과별로 그동안 연구한 과제들을 발표하고 위원들이 상호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12/18 17:33]

농가위

“문경새재에 농가위가 있어, 농가위, 농가위란 사람이 있는디, 이 사람이 심이 어치게 신지 장수여....”
[ 12/08 17:34]

경상도 남자 개조론(改造論)

“내 아를 낳아도” 경상도 남자가 청혼 할 때 하는 사랑 표현 이란다. 경상도 남자가 집에 와서는 딱 3마디 한단다.
[ 11/27 17:52]

대야산(大耶山)

우리 지역의 명산인 대야산(931m) 탐방로가 개방되었다. 얼마 전 문경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 관리사무소는 대야산에서 개장식을 가졌다고 한다. 이로써 천혜의 관광지인 용추계곡과 월영대 외에 밀재와 피아골로 이어지는 대야산 산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 11/27 15:12]

그래도

휴일, 어느 지인의 자녀 결혼식장을 찾았다. 가을비 속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축하해주고 있었다.
[ 11/17 14:56]

행복

검찰청 대회의실에서 국악 연주가 펼쳐졌다. 대금과 소금 등에 이어 단소가 연주되었다. 청성곡이었다.
[ 11/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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