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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0-03-31 오후 04:03:40 |

1붉은 비단에 싸인 네 부처  

2천리마와 백락  

3행복식당  

4당단풍나무  

5자수장(刺繡匠) 김시인 선생  

  포토

붉은 비단에 싸인 네 부처

천리마와 백락

아름다운 선물 101

휴일 볼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노인회관 옆 골목길에서 걸어오는 이가 있었다.
[ 12/28 14:49]

면접(관) 인생 그 뒷이야기

제가 주간문경에 출향인 칼럼을 처음 쓴 날이 2014년 1월 14일이고 초기에는 2명의 필자가 번갈아 글을 썼고, 요사이는 한 달에 한 번을 쓰니 5년 동안 모은 글이 책 한 ..
[ 12/28 14:45]

산다는 것의 의미

며칠 전부터 사무용 인터넷망에 새로운 팝업 창이 떴다. 명사초청 교양강좌를 알리는 내용이었다.
[ 12/21 15:29]

황장산

“형님, 황장산 갈래요?”
[ 12/11 15:50]

기차여행

휴일 하늘은 맑았다. 바람 없고 볕도 적당히 거리에 내렸다.
[ 11/30 17:02]

면접(관) 인생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면접이라는 관문이 있다.
[ 11/30 16:58]

산명곡응(山鳴谷應)

‘주간문경’에 글을 기고한 지가 꽤 오래되었다. 그래서 때로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낯선 이가 알아보는 경우가 더러 있다.
[ 11/20 15:42]

용상덕(龍象德)

휴일 절을 찾았다. 오랫동안 뵙지 않았던 은우 노스님이 생각나서였다. 어쩌면 바람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바람을 붙잡는 풍경(風磬)이 걸려 있는 절집이 아련 거려서 이기..
[ 11/09 16:05]

지금 어디쯤 와 있는가

“요즘도 글을 쓰나요?”
[ 10/30 16:45]

테무진 군대. 당나라 군대.

정치군인도 있던 시절이었지만 당시 만난 육사 출신 엘리트 장교들은 명문대를 갈 수 있는 실력이었지만 최전방에서 조국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뭉쳐 있었다.
[ 10/30 16:43]

가을 풍경2

문경읍을 다녀왔다. 문경읍은 새재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바쁜 때문이기도 하지만 문경읍이 우리를 끌어들이는 인자가 적은 탓이..
[ 10/19 15:20]

가을 풍경 - 윤필암

오랜만에 윤필암을 찾았다. 그곳에서는 아직 가을의 모습이 온전히 보이지 않았다. 다만 푸른 하늘과 맑은 날씨가 저만치 윤필암이 보이듯 살포시 가을을 느끼게 했다.
[ 10/10 15:25]

꽃씨 심는 마음

비가 왔다. 최근에 비가 저주 내리고 있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쓸데없는 비’라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가만히 보면 오늘 내리는 비도 그..
[ 09/28 17:32]

대학의 변화

University는 중세 시대부터 사용된 대학을 뜻하는 영어 단어로 어원은 라틴어 universitas다.
[ 09/28 17:28]

한가위

사무실 자리를 옮긴 지 한 달이 지났다. 그 한 달 여 사이에 여름이 떠나고 가을이 찾아왔다. 아마, 겨울이 되어 해가 바뀌면 지금 있는 이 자리도 옮기게 될지 모르겠다.
[ 09/18 09:00]

가을비

서늘한 바람이 집 안에 가득하다. 가을이 왔음이다. 아침과 저녁 마당에서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는 스스로 가을의 전령임을 분명히 한다. 한여름 폭염만큼이나 요란했던..
[ 09/07 16:25]

허백정 홍귀달

지난 10일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 주관으로 영강문화센터에서 학술발표회가 열렸다. 정식 명칭은 제19회 경북역사인물학술발표회이다. 우리 지역 출신의 홍귀달 선생이 주..
[ 08/28 17:36]

환갑 여행

‘58개띠로 문경이 고향인 친구들 14명과 친구의 지인 2명 등 16명이 환갑 여행으로 중국의 사천성과 귀주성 일대를 5박 6일 일정으로 8월 16일에서 21일 사이에 다녀왔다..
[ 08/28 17:18]

호박

바람이 서늘하다. 아침에 눈을 뜨면 시원한 바람이 방 안으로 들어온다. 몇 번의 뒤척임 끝에 몸을 일으키면 어제와는 다른 기온을 느낀다.
[ 08/17 16:16]

화수헌(花樹軒)

카톡이 울렸다. ‘향토사연구소’ 카톡방이다. 문경시 문화관광과 엄원식 학예사가 찍은 사진이 작은 화면을 가득 채웠다.
[ 08/0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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