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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질환별 어지럼증의 특징

2020년 01월 21일 [(주)문경사랑]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어지럼증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어지럼증 유병률은 20~30%에 달한다고 합니다.

어지럼증의 약 40%는 내이(內耳)에 위치하는 말초 전정기관 이상 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균형장애 및 실신성 어지럼증 등에 해당하는 경우는 25% 정도이며 정신과적 문제는 15%, 뇌경색 등의 중추신경계 질환은 10%정도입니다.

중추신경은 뇌와 척수를 말하는데 눈을 통해 시각정보나 팔, 다리를 통해 들어오는 감각 정보 등을 통합․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런 기관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어지럼증을 ‘중추성 어지럼증’이라 하며 평형기관을 담당하는 말초 전정기관의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 ‘말초성 어지럼증’이라고 구분합니다.

이밖에 심혈관계나 자율신경계, 심리적 문제도 어지럼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증상에 따른 질환별 특징을 보면 첫째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강한 회전성 어지럼증을 ‘현훈’이라고 하는데 심한 구역질이나 구토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말초성이나 중추성 모두 나타날 수 있지만 주로 말초성 어지럼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일어서거나 걸을 때 중심을 잡지 못하는 ‘균형장애’는 말초성 보다는 중추성 어지럼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뇌에서 균형과 보행을 담당하는 소뇌에 뇌경색이 발생하면 술 취한 사람처럼 걷고, 한쪽으로 쓰러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셋째, 갑자기 정신이 아뜩해지는 느낌과 의식을 잃을 것 같은 실신성 어지럼증이 있습니다.

현훈증과 달리 회전하는 느낌은 없으며 대개 뇌의 혈류나 당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기립성 저혈압인 경우에 많이 나타납니다.

넷째, 붕 뜨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흔들리고 머리 안이 도는 것 같은 심인성 어지럼증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어지럼증과 함께 식은땀이 동반되어 심하게 흐르기도 하는데 대개 심리적인 문제가 원인입니다.

불안장애나 공황장애, 광장 공포증 등이 주요 원인 질환입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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