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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결핵의 의미와 치료

2018년 09월 18일 [(주)문경사랑]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주)문경사랑

 

얼마 전 병원 신생아실 간호사의 결핵 감염과 초등학교 교사의 결핵 감염으로 많은 신생아와 초등학생들이 잠복 결핵 판정을 받았다는 기사를 기억하실 겁니다.

많은 분들이 그럼 결핵과 잠복결핵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결핵은 결핵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 내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호흡기로 들어가 전염되는 질환입니다.

우리나라는 2016년 기준 결핵 신환자가 3만명이 넘을 정도로 결핵 발생률이 높은 국가입니다.

일단 결핵균에 감염되면 몸 안의 면역체계가 활성화 되어 결핵균의 증식을 억제 하게 됩니다.

따라서 감염자의 90%는 몸 안에 결핵균이 머물면서 질병을 일으키지 않으며 공존하게 됩니다.

이를 잠복결핵이라고 하는데, 특별한 증상이 없고 흉부 방사선 검사에서도 정상 소견을 보여 결핵 감염 검사를 해 보기 전에는 알지 못합니다.

잠복 결핵을 방치할 경우 나중에 결핵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를 해 확인을 해야 합니다.

잠복 결핵이 활동성 결핵으로 이어질 확률은 건강한 성인일 경우 5~10% 정도입니다.

결핵균은 폐결핵을 유발하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늑막염, 뇌수막염 등 여러 장기에 결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잠복 결핵에 대한 검사로는 투베르쿨린 피부반응 검사와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라는 혈액검사가 있습니다.

활동성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나 면역력 저하 환자, 병의원 근무자들도 이 검사를 받는 것이 권고 되고 있습니다.

잠복 결핵 판정을 받으면 약물치료를 시작해 나중에 활동성 결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치료는 연령과 약물의 종류에 따라 3~9개월간 이루어집니다.

예방은 활동성 결핵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며 접촉시에는 감염여부에 대한 검진을 해야 합니다.

또한 뚜렷한 원인 없이 2~3주 이상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병의원을 방문해 폐결핵 등 호흡기 질환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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