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04 오전 09:27:37

                                    건강칼럼건상상식생활체육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과민성 대장 증후군

2017년 09월 09일 [(주)문경사랑]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주)문경사랑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대장 내시경이나 X-선 검사에서 확인되는 특정 이상 사항은 없지만 가벼운 스트레스, 식후나 또는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작스러운 복통, 복부 불쾌감, 복부 팽만감, 잦은방귀, 비정상적인 복부의 장음, 설사 등 배변장애 증상을 가져오는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대장질환입니다.

최근에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는 사람의 수도 늘어가고, 그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현대의학에서 볼 때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으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과민성 대장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정서적 긴장이나 스트레스, 음식 섭취 등으로 인해 장의 운동 및 분비, 흡수 등에 기능장애가 발생함으로 만성복통 및 설사, 가스, 복부팽만감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정확한 진료를 통해 본인의 상태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환자 본인의 건강한 생활 습관이 유지되지 않을 경우 반복적인 증상의 재발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치료와 동시에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이겨내기 위한 건강한 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상에서 오는 지속적인 스트레스의 해소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현대화된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이를 어떠한 방법으로 적절히 풀어주느냐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스트레칭을 통한 이완 운동이나 가벼운 산책을 통한 운동은 큰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대부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너무 격렬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고, 승패에 연관되지 않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운동이 좋습니다. 또한 긴장을 필요로 하지 않는 형태의 취미생활도 좋습니다.

또한 복부를 항상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앓는 사람이라면 복부 찜질이나 온탕욕을 자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수면이 대장과 무슨 직접적인 상관이 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충분한 수면을 통한 인체의 재충전은 대장의 과도한 긴장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보통 성인의 경우 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어서 7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식품, 즉석음식,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은 건강한 대장을 위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며, 특정한 음식을 섭취한 후에 증상이 악화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을 가려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카페인, 술,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섬유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증상을 없애는데 가장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채소에는 열무, 무, 배추와 같은 거친 것이 좋고 과일은 가능하면 깨끗이 씻은 후에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밥에는 잡곡을 섞어 먹도록 하고 우유나 육류는 지방이 적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를 먹을 때는 채소와 같이 먹은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의학 사상 체질에서는 체질별로 몸에 맞는 음식이 있어서 체질별로 가려서 섭취하길 권합니다.

음식과 식생활 습관 개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없어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지속되면 한의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통하여 치료하길 바랍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문경사랑.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문경사랑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문경사랑

 

이전 페이지로

전체 : 0

이름

조회

작성일

전체의견보기(0)

 

이름 :  

제목 :  

내용 :  

 

 

비밀번호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재향군인회 안보현장체험

문경새재 랜드마크 ‘엘파크 문경 ..

문경시의회 제238회 제1차 정례회 ..

연극 ‘월곡동 산 2번지’ 이틀간 ..

문경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문경시농업기술센터 2개 업체와 농..

운강 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 사..

문경시립모전도서관 작가와 함께 하..

대한민국 동행세일 일환 전통시장&#..

문경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상호: (주)문경사랑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황진호 / 발행인 : 황진호 / 편집인: 황진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진호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mginews@daum.net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