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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 칼럼 …왜 하필 STX리조트인가?

2010년 01월 07일 [(주)문경사랑]

 

윤상호

편집인
논설주필

폭설속 강행한 신년교례회 개최지 비난

ⓒ (주)문경사랑

문경문화원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신년교례회 장소를 시내가 아닌 소재지에서 30여 km 떨어진 농암면 내서리 STX리조트에서 가졌다.

지난해 참석자 대부분이 “왜 시민문화회관이나 실내체육관 등 시내 시설을 두고 추위속에 이렇게 먼 곳까지 와서 교례회를 치러야 하느냐?”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는데도 올해 다시 되풀이를 했다.

특히 지난 5일 내린 폭설로 교통마저 거의 막히다시피 된 상태에서 강행된 신년교례회 탓에 문경시가 신년교례회 가는 길을 틔우느라, 우선해야 할 시가지나 주요도로에 대한 제설작업마저 늦잡쳤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지난해 이 문제로 비판을 받았으면 다시 되풀이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일 터인데, 올해 다시 되풀이 강행을 한 주최측의 배짱에 할 말을 잊고 있는 시민들이다.

시민문화회관이나 실내체육관 등 시내의 좋은 시설을 외면하고 비싼 행사비를 지출하고 있는 문경문화원의 행태, 거기에 참가자들의 시간적 경제적 손실, 특히 올해는 폭설 속에 강행한 행사에 대해 할 말이 있으면 주최측은 해보라.

신년교례회는 그야말로 새해를 맞으며 서로가 경건하게 인사를 나누는 조촐한 자리이면 된다. 국내 어느 지역에서 비싼 경비 들여가며 리조트까지 가는 신년교례회를 하는지 보라. 문경문화원이 언제 그렇게 호화를 지향했는가? 다시 한번 묻고 싶다.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에게도 묻고 싶다. 이러한 신년교례회 장소 문제에 대해 문경문화원에 항의라도 한번 해 보았는가?

어느 지역 한 단체에서는 폭설속 교례회를 그만두고, 행사 대신에 회원들이 제설작업을 폈다는 소식도 들린다. 그렇게 까지는 못하더라도 문화단체로서 최소한의 참가자들에 대한 배려는 있었어야 했다.

잘못을 한번 지적 받고 이를 시정하지 않는 것은 배짱을 넘어 횡포에 가깝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전국문화원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문화원 답게 처신하기를 바란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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