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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활력플러스사업에 거는 기대

2020년 09월 29일 [(주)문경사랑]

 

오미자와 사과 등의 우리 지역의 특산물 융·복합을 통한 스포츠식품 메카 육성을 목표로 하는 문경시 농촌 신 활력 플러스사업이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지역특화 작목과 체육부대 등 스포츠자원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을 일궈 문경시의 자립성 및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자는 것이 이 추진단의 나아갈 길이다.

모든 사업이 출발 시에는 의욕적으로 일을 추진하지만 갈수록 이 추진력이 떨어지는 것이 다반사다.

업무성과가 눈에 띨 만큼 확연히 나타난다면 추진 주체로서도 계속 힘을 얻어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지만 반대로 성과가 지지부진해질 경우 사업 자체에 대한 회의가 들 정도로 의욕을 잃게 된다.

문경시의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추진단의 노력과 행정력의 뒷받침, 참여 기관이나 단체의 협력이 절실하다.

사업주체간이나 추진단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특히 스포츠식품의 메카를 꿈꾸는 이 사업의 특성상 기존 오미자제품이나 이미 개발됐지만 여건상 시판을 앞두고 있는 일부 기능성 제품과 중복되거나 유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민간사업자나 문경시-오미자제품 개발을 맡고 있는 농업기술센터-와의 조율이 기본이 돼야 한다.

다행히 추진단에서도 이 점을 잘 알고 상생협력의 행보를 내딛었다.

추진단은 아카데미 운영과 창업지원을 통한 스포츠식품 활성화 주체를 육성하고, 스포츠식품 공동 가공생산 거점 조성과 식품 협력개발 등 기초체력을 확보하기 위한 로드맵도 세웠다.

나아가 스포츠식품 문화구축을 위해 미디어채널운영, 체험 네트워크 구축 등의 단계를 거쳐 스포츠식품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꾀하기 위한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에는 70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된다. 그만큼 정부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는 의미다.

스포츠식품이 주로 오미자에 대한 것으로 집중되는 것은 오미자의 기능성이 많이 밝혀진데다 전국적인 생산량의 비중이 큰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오미자 산업에 대해서는 인기가 하락해 쇠퇴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추측과 신약 등 획기적인 제품의 등장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위기의식을 갖게 된 것은 사실이다.

이번 신활력플러스사업이 문경의 오미자산업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비약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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