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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 (20): 스마트홈

2018년 11월 30일 [(주)문경사랑]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 (주)문경사랑

 

스마트 홈이란?

스마트 홈(Smart Home)은 자동화를 지원하는 개인 주택을 의미한다. 가정 자동화에서는 와이 파이(Wi-Fi)가 주로 원격 제어에 사용되며, 가정 자동화 기기는 인터넷을 통해 원격으로 모니터링 되고 제어되는 사물 인터넷(IoT)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현대의 가정 자동화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제어되는 "게이트웨이"라는 중앙 허브에 연결된 스위치와 센서로 구성된다. 이 포트는 주로 벽걸이형 터미널, 휴대폰 소프트웨어, 태블릿 컴퓨터 또는 웹 인터페이스와 상호작용하며, 종종 인터넷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다.

스마트 홈의 역사

편리하고 즐거운 생활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인터넷과 컴퓨터 등 기술 발전이 이루어 지면서 스마트 홈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홈 오토메이션’이 등장했다. 1950년대 공상 과학 소설에 기계가 완전히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집이 처음 등장했다.

1999년 디즈니가 제작한 영화인 “Smart House”는 가정용 컴퓨터에 관한 것으로 지능을 가진 기계가 스스로 사고하게 되었을 때 일어난 일들을 묘사하였다. 가정의 지능형 제어 장치에 질투심이라는 감정이 생기게 되는 영화를 제작한 디즈니는 의도치 않았지만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으로 판명되었다.

초기 가정 자동화는 노동력을 절약하는 기계로 시작되었다. 독립형 전기 또는 가스 가전 제품은 전력 분배가 도입됨에 따라 온수기(1889), 세탁기(1904), 냉장고, 재봉틀, 식기 세척기 및 의류 건조기가 도입되었다. 1975년 최초의 범용 홈 오토메이션 네트워크 기술이 개발되면서 3 세대에 이르고 있다.

즉, 1세대는 프록시 서버가 있는 무선기술, 2세대는 인공지능 제어 전기장치, 3세대는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로봇으로 이어지고 있다.

응용 프로그램과 기술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인 스마트 홈의 결정체 즉, 난방, 환기 및 공조는 간단하고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합하여 인터넷을 통해 모든 가정용 에너지 모니터를 원격제어 시스템, 조명제어 시스템, 거주자 인식제어 시스템, 보안 시스템 등으로 움직이고 있다.

스마트 미터기 및 CO2 센서와 같은 환경 센서를 사용하여 가정의 점유를 감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CO2 센서는 에너지 효율에 대한 응답을 주는 자동화 시스템과 편리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에 통합된다. 가정용 자동화 시스템은 인터넷을 통해 카메라로 원격 감시하거나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가정 자동화는 다양한 자동화 장치들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차이점을 고려하는 응용프로그램 개발작업과 플랫폼 단편화, 표준기술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핵심 운영체제에서 발견된 버그에 대한 패치가 종종 더 늦어지고 저렴한 장치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홈 자동화 장치의 안정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즉, 패치와 업데이트가 적용된 구형 장치를 지원하지 못하면 활성 장치를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

미래의 스마트 홈

무선 및 IoT 기술을 접목하여, 집 안팎 다양한 홈 디바이스 연결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가족의 안전을 확인하고 똑똑한 에너지 사용 및 편리한 생활 즉, 디바이스 ON/OFF, 가족 출입안심, 안전 및 비상 알림, 에너지 절감, 공동주택 생활편의 등을 도와줄 것이다.

따라서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은 홈 허브와 사람 사이의 대화가 점차 고도화된다면, 홈 허브는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마트 홈 서비스는 이제 단순한 Home Network 구축의 의미를 넘어서 보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결합되어 헬스, 엔터테인먼트까지 폭넓은 분야의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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